[K STAR 생방송 스타뉴스] 배우 유승호가 드라마 [리멤버-아들의 전쟁]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옵니다. 유승호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멜로사극 [군주-가면의 주인]의 출연을 확정했는데요. 유승호는 남자 주인공인 세자 이선 역을 맡았습니다.